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의 날씨] 연휴 하루 앞두고 전국 흐림…남부·제주는 비

아침 최저기온 14~19도

낮 최고기온 24~27도

남부 오후 10㎜ 소나기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의 모습. 연합뉴스




연휴를 하루 앞둔 목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7도에 이르는 등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를 보이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은 한때 구름이 많겠다.



경기 남부와 세종·충남북부는 오후에 5∼10㎜ 내외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곳곳에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광주, 전북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밤에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등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