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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다음 달 복귀할까···PNC챔피언십, 출전 자리 배정
지난해 PNC 챔피언십 당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사진=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드디어 코스로 돌아오는 걸까. 미국 골프전문 매체인 골프위크는 26일(한국 시간) 다음 달 열리는 PNC 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우즈의 자리를 배정해 놓고 우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PNC 챔피언십은 역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가 자신의 아버지나 자녀와 짝을 이뤄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다. 우즈는 지난해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해 7위에 올랐다. 올해 대회는 오는 12월 18일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PNC 챔피언십에는 20팀이 출전할 예정인데 현재 18팀만 확정됐다. 골프위크는 여러 소식통들이 그 중 한 자리는 우즈와 그의 아들 찰리에게 배정돼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즈는 아직 출전에 대한 답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지난 22일 자동차 사고 후 처음으로 풀스윙을 하는 3초짜리 동영상을 공개했고, 전 세계 골프팬들과 동료 선수들은 일제히 열광했다. 우즈는 당시 “나아지고 있다”는 짤막한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우즈가 스윙하는 모습을 보인 건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혼자 차를 몰고 가다 전복 사고를 겪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이후 아홉 달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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