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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과 '초호화 결혼식' 올린 동갑내기 사업가는 누구

"진정한 동화 속 결혼식…공주가 된 것 같았다" 자평

패리스 힐튼과 그의 남편 카터 리움/트위터 캡처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셀럽인 패리스 힐튼(40)이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벨에어 별장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예식은 3일간 진행됐다. 12일에는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파티를 열었고 13일에는 별도의 축하 행사를 가졌다.

3일간 치러진 예식에서 힐튼은 초호화 명품 드레스를 4벌이나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으로, 1,400시간 동안 8명 장인이 손으로 직접 수를 놓아 만든 옷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캡처




하객들에게는 철갑상어알(캐비어), 참치 타르타르, 굴 요리 ‘오이스터 록펠러’, 감자를 곁들인 농어와 뉴욕 스테이크 등이 제공됐다. 결혼식에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 방송인 니콜 리치, 팝스타 데미 로바토와 폴라 압둘 등 다수의 미국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결혼식 이후 힐튼은 자신의 블로그에 예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진정한 동화 속 결혼식이자 정말 순수한 마법”이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어린 소녀 시절부터 꿈꿔왔고 마침내 나는 왕자와 키스했다. 행복한 삶을 시작한다”며 “(결혼식 동안) 모두의 눈이 나에게 쏠렸고 나는 어느 때보다 더 공주가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힐튼은 남편 리움과 15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2020년 1월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2월 약혼한 지 9개월여 만에 화촉을 밝혔다. 리움은 컬럼비아대를 나와 2007년 동생과 주류업체 ‘비브스프릿츠’를 세운 벤처 사업가다.

힐튼의 이번 결혼식은 ‘패리스 인 러브’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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