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사회전국
옛 해운대역사, 청년예술가 문화공간으로 바뀐다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약…내년 초 개소 예정

부산 해운대구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라 폐쇄된 옛 해운대역사를 ‘해운대 아뜰리에’(가칭)로 조성하기로 했다./사진제공=해운대구




옛 해운대역사가 청년예술가의 꿈이 펼쳐지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부산 해운대구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에 따라 폐쇄된 옛 해운대역사를 ‘해운대 아뜰리에’(가칭)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25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옛 해운대역사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옛 해운대역사는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전체 면적은 468.5㎡로, 기차가 운행될 때는 대합실, 매표실, 역장실, 역무실, 창고 등으로 이용됐다.

구는 이곳을 청년예술가 창작공간, 전시홀, 세미나실로 꾸며 내년 초 개소할 계획이다. 전시회, 소공연, 미니특강 등의 문화행사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옛 해운대역을 청년예술가와 문화소비자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겠다”며 “해운대아뜰리에를 찾은 시민이 늘면 해리단길과 구남로로 연결되는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