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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국내 언론사 공짜뉴스 사용, 과연 옳은가?'…더피알 26일 세미나 개최

더피알· IT 정치연 공동

26일 온라인 생중계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 구글 캠퍼스에 설치된 구글 표시판을 보며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더피알(대표 최영택)이 주최하고 IT 정치연구회(회장 장우영·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주관하는 ‘구글 공짜뉴스를 둘러싼 쟁점과 대안: 로컬과 글로벌의 경계에서’ 세미나가 오는 26 일 서울 종로 밴타고서비스드오피스 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매체인 더피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더피알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이 사회를 맡고 김정연 연세대 디지털사회과학센터 연구교수가 ‘구글의 뉴스사용료 지불을 둘러싼 글로벌 쟁점과 현황’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송경재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도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이중잣대와 국내 법제도적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유토론에는 발제자들과 민희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윤수현 미디어스 기자, 유승현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교수, 장우영 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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