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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71명···휴일효과 끝나며 급증

수요일 기준으로는 3주 연속 감소세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연합뉴스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휴일이 지나고 평일 검사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수요일 기준으로 보면 3주째 감소 추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571명 늘어 누적 34만 6,08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073명)보다 498명 늘었다.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에는 줄어들었다가 주 중반으로 가면서 다시 늘어난 데 따라서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6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 9일부터 12일 연속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수요일인 지난 13일과 6일 확진자 수가 각각 1,584명, 2,028명이었던 것을 봐도 감소하는 추세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582명, 서울 501명, 인천 109명 등 수도권이 총 1,192명으로 76.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75명, 충북 67명, 충남 42명, 부산·대구 35명, 경남 32명, 강원 27명, 광주 12명, 대전·전북·전남 9명, 울산 6명, 세종·제주 3명 등 총 364명(23.4%)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69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7명으로, 전날(344명)보다 3명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날 1차 접종은 3만 6,777명이 추가로 받았다. 전체 인구의 접종률은 78.9%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1.6%다. 접종 완료자는 44만 3,345명 늘어 전 인구 대비 백신 접종 완료율은 66.7%, 성인 기준으로는 7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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