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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통산 35호 합작골···EPL 역대 최고 기록 ‘-1’

뉴캐슬전 3대2 승리 결승골

SON,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가운데). 왼쪽 두 번째가 어시스트를 한 해리 케인이다. /뉴캐슬=AFP연합뉴스




현지 일부 매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라고 했던 손흥민(29·토트넘)이 멀쩡히 선발 출전해 결승 골까지 뽑았다. ‘단짝’ 해리 케인의 도움으로 넣은 골이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역사상 최고 짝꿍 공인에 딱 1골만 남았다.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끝난 EPL 8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전반 추가 시간 3 대 1로 달아나는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의 3 대 2 승리에 손흥민의 득점은 결승 골이 됐다. 손흥민은 아스널 원정 득점,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 도움에 이어 EPL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을 벌였다. 시즌 전체 기록은 4골 2도움(EPL 4골 1도움,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 1도움)이다.

지난 16일 스카이 스포츠 등은 토트넘 선수 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위터 계정인 데일리 홋스퍼는 그 2명이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라고 전했다. 이후 토트넘 구단은 뉴캐슬전 출전 명단 발표 30분 전에 “두 선수가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추가 분석 결과 검사가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낮은 크로스를 미끄러지며 밀어넣었다. 이로써 ‘손케 콤비’의 EPL 통산 합작 득점은 35골로 늘었다. 이 부문 역대 1위인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첼시)의 36골에 1골 차로 다가섰다.

3연패 뒤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5위(5승 3패, 승점 15)로 올라섰다. 부진했던 주포 케인의 올 시즌 EPL 마수걸이 득점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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