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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에 류성실 작가

제19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선정

'1인미디어쇼' 특화한 류성실

제 19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작가 류성실. /사진제공=에르메스코리아




제19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의 수상자로 류성실(28·사진) 작가가 선정됐다고 에르메스 코리아가 2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류성실 작가는 일종의 ‘1인 미디어 쇼’를 통해 예술과 비예술, 실제와 허구 등 기존의 이분법적 질서를 교란시키는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준다”면서 “그는 자신의 가족사와 동시대 한국의 정치·사회적 이슈들, 전통적 형태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조합하고 재구성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모두 함축하는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고 평가했다.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한 류 작가는 탈영역우정국, 합정지구, 보안여관 등의 대안공간을 비롯해 일민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아르코미술관 등지에서 전시했다.



지난 2000년 에르메스 코리아가 외국 기업 최초로 한국 미술계 지원을 위해 제정한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은 첫해 장영혜를 필두로 김범, 박이소, 서도호, 박찬경, 구정아, 임민욱, 김성환 등을 수상자로 배출했다. 수상자는 2,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오는 2022년 에르메스 도산파크 내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의 개인전 기회를 얻게 된다.

심사위원은 독립 큐레이터인 김윤경 에르메스 큐레이터, 2003년 수상자인 양혜규 독일 슈테델슐레 교수, 유진상 계원예대 교수, 이탈리아 출신의 조각가 주세페 페노네, 프랑스 태생의 화가 장미셸 알베롤라, 에르메스 재단의 파스칼 뮈사르 부대표가 맡았다.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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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친절한 금자씨는 예쁜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미술은 날 세운 풍자와 노골적인 패러디가 난무합니다. 위작 논란도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착한미술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으로 쏘다니며 팔자 좋은 기자. 미술, 문화재 전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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