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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건설업계
[분양단지 들여다보기] '양평역 한라비발디'···'역세권에 1,602가구 지역 최대 규모'

생활 인프라·교육여건도 좋아







한라가 경기 양평군에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02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16개 동 규모인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전 가구가 남향 중심으로 배치돼 채광과 조망이 뛰어나다. 양평은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수도권 분양권 전매 금지 지역 확대 조치를 비껴간 만큼 인근 지역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평역 한라비발디(조감도)’는 1단지가 750가구, 2단지가 852가구로 구성됐다. 전용 면적별 가구 수는 1·2단지 포함 △59㎡A, 116가구 △59㎡B, 230가구 △74㎡, 302가구 △84㎡A, 570가구 △84㎡B, 308가구 △98㎡, 76가구 등이다.



이 단지의 장점 중 하나는 ‘교통’이다. KTX 및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인근 국도를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오는 2022년 말 개통 예정이고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양평군립도서관·양평읍사무소·양평군청과 가깝고 양평시장·하나로마트 등 쇼핑 시설도 1.5㎞ 이내에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양평중·양일고·양평고·양서고 등 학교가 많아 교육 환경도 좋다. 양평은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 특례 입학이 적용되는 지역이라 서울 등 수도권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다.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받지 않는다. 거주 의무 기간도 없고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청약 자격도 청약 통장 가입 후 1년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양지윤 기자 y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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