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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현장] 자신감 장착한 더보이즈, '로드 투 킹덤' 찍고 'K팝 선두주자' 노린다(종합)
그룹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가 21일 미니 5집 ‘체이스(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로드 투 킹덤’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대중의 마음까지 훔치겠다는 부푼 각오를 안고 컴백했다.

21일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는 미니 5집 ‘체이스(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2월, 데뷔 2년여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곧이어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큰 성장을 이뤄냈다. ‘체이스’는 확실하게 더보이즈의 실력을 알린 ‘로드 투 킹덤’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더보이즈는 이번 앨범으로 한 번 더 높은 비상을 꿈꾼다.

7개월 만에 컴백한 더보이즈는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고 고민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자신감이 있다. 좋은 앨범을 가지고 나왔고, 멋있는 퍼포먼스와 좋은 노래로 돌아왔으니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 앞서 더보이즈는 지난 19일 첫 온라인 콘서트 ‘RE:AL’을 개최해 컴백 열기를 높였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목표 중 하나가 단독 콘서트였다. 이틀 전에 했는데 좋은 시간이었고 더비(팬덤명)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곡 ‘더 스틸러(The Stealer)’는 중독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장르 곡으로, 글로벌 프로듀서 코치 앤 센도(Coach & Sendo) 등이 작곡에, 선우가 작사에 참여했다. 선우는 “이 곡의 포인트가 반전미였기 때문에, 반전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아울러 마음을 훔치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모티브로 마음을 훔치는 ‘심(心) 스틸러’ 콘셉트가 특징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강점인 더보이즈는 앞서 ‘로드 투 킹덤’에서 호흡을 맞춘 안무가 백구영과 또 한번 합심했다. 이 밖에도 동방신기. 엑소. 방탄소년단 등 수 많은 대형 K 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바트 리 (Bart Lee), 캐스퍼 (Kasper), 니노 킴 (Nino Kim), 시에나 라라우 (Sienna Lalau) 등 유명 안무가가 대거 참여해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주연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우리의 퍼포먼스를 좋아해 주셨는데 방송 이후에 처음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라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번 안무에 디테일을 많이 신경 썼다. 그런 부분을 많이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더 스틸러’를 비롯해 ‘샤인 샤인(Shine Shine)’, ‘인세니티(Insanity)’, ‘위플래쉬(Whiplash)’, ‘메이크 오어 브레이크(Make or Break)’, ‘체크메이트(CHECKMATE, Stage Ver.)’ 총 6곡이 수록됐다. 주연은 “타이틀곡이 ‘신 스틸러’였다면 전곡을 듣고 나서는 ‘심 스틸러’로 바뀌어있을 것이다. 끝까지 전곡을 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그룹 더보이즈가 21일 미니 5집 ‘체이스(CHAS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꾸몄다. /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앨범은 더보이즈의 인지도를 높인 ‘로드 투 킹덤’ 이후 첫 행보이기 때문에 부담감도 따라올 법하다. 상연은 “부담감이 없지 않았다”면서도 “그보다는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 컸다. ‘로드 투 킹덤’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콘셉트이다보니 팬분들이나 대중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도 됐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로드 투 킹덤’을 떠올리며 큐는 “방송에서 스토리적인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렸다”며 “‘화랑’ ‘괴도’ ‘혁명’ 등 뚜렷한 서사를 보여드린 무대를 한 것 같아서 우리도 놀랐고, 시청자분들, 더비분들도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높아진 인지도에 대해 말했다. 뉴는 “단시간에 안무를 숙지하는 점이 어려웠는데, 숙지하는 능력 올랐고 노하우가 늘었다. 멤버 개인의 개성을 살려주셔서 색깔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는 “원래도 팀워크가 뛰어났지만 퍼포먼스가 멤버들을 믿지 못하면 해낼 수 없는 퍼포먼스가 많았기 때문에 신뢰가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주학년 역시 “가장 크게 얻은 건 자신감”이라며 “경연마다 고난도의 동작을 하면서 소화하는 게 가능할까 했는데 멤버들을 믿고 하다 보니 하나하나 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 자신감을 얻고 서로 믿고 의지했다”고 밝혔다.

많은 것을 이룬 더보이즈의 이번 활동 목표 또한 높고 크다. 더보이즈는 “음악 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며 “1위를 하면 무대 위에서 다같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술래를 뽑고 추격전을 해보겠다”고 색다른 공약을 걸기도 했다.

나아가 더보이즈가 앞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는 ‘계단돌’과 ‘성장돌’이다. 상연은 “방탄소년단 선배님처럼 세계적으로 K팝에 기여할 수 있는 선두주자가 되고 싶다”며 차근차근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K팝 대세 아이콘으로 도약을 꿈꾸눈 더보이즈의 미니 5집 ‘체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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