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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사회
[속보]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지시

9월까지 9,500명 철수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까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수천명을 철수시키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독일에 영구배치된 주독 미군 3만4,500명 가운데 9,500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독일에 있을 수 있는 미군 수의 상한선을 2만5,000명 수준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지금은 부대 교체나 훈련에 참가할 때 최대 5만2,000명까지 독일에 미군이 있을 수 있다. WSJ은 “독일의 군사비 지출 수준을 포함해 미국과 독일관의 관계가 긴장상태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이 국방비를 늘리지 않고 미국의 안보능력에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지난해 독일은 국내총생산(GDP)의 2%를 국방비로 지출한다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시점은 11년 뒤인 2031년이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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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김영필 기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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