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부동산정책·제도
복잡한 '건축 인허가' 정보 쉽게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새로 단장한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을 1일부터 서비스한다. 세움터는 건축물대장 발급을 비롯해 건축 및 주택 인허가 등 114종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는 그간 지방자치단체별로 서로 다른 전산환경을 운영해 시스템 장애가 잦았으나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지자체별 분산 운영 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액티브-X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 아니라 크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움터 첫 화면






세움터 시스템이 고도화하면서 이용자가 조회할 수 있는 정보의 폭은 한층 넓어진다. 예를들어 지자체 담당자가 민원 내용을 검토할 때 건축사 사무소 현황이나 행정처분사항을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건축물 식별번호로 건축물 정보를 파악해 도면정보는 물론 인허가 내용이나 건축물대장까지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국토부는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 시 건축물 도면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방청 등 정부기관과 지자체 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손철기자 runir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2020.07.11 23:00:37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