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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문화
[책꽂이-경제신간]마켓컬리 인사이트 外




마켓컬리 성공 비결은 ‘디테일’

■마켓컬리 인사이트(김난도 지음, 다산북스 펴냄)= 마켓컬리는 최근 물류센터 일용직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이 사실을 홈페이지 공지와 문자메시지로 고객들에게 알렸고, 방역조치를 하고도 우려되는 상품들은 폐기하겠다고 했다. 창업 5년 만에 매출액 4,000억원을 돌파하고 매년 연평균 3.5배의 매출 성장과 500만 회원 수를 기록한 성공 뒤에는 이처럼 남다른 ‘디테일’이 있었다. CC(Customer Communication·고객소통)팀을 품질 유지에까지 적극 활용하는 기업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나기도 했다.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올해 초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와 직접 대담하고 회사 구석구석을 살펴 ‘언택트’ 비즈니스의 리더인 마켓컬리의 성공비결을 분석했다. 1만8,000원.



일반인 위한 경제 교과서

■경제를 아십니까(홍은주 지음, 개마고원 펴냄)= 흔히 경제학을 돈이나 기업, 투자와 관련된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경제학의 본질은 ‘합리적 선택의 기술’이다. ‘일반인을 위한 경제 교과서’를 지향하는 이 책은 경제학의 기초부터 다지며 시작한다. 경제의 발전 과정과 경제학의 기본 전제, 경제적 사고의 의미와 방식, 시장의 형성 조건, 시장의 본질적 한계에서 비롯되는 문제와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발생하는 문제 등을 차근차근 살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발생하는 문제와 거시경제에서 정부의 역할, 불평등과 분배의 문제도 더했다. 역사적 사례, 실생활에서의 선택적 예시 등을 통해 가능한 한 쉽게 읽힐 수 있게 풀어썼다. 1만5,000원.



버핏처럼 투자하려면

■워런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전략(장홍래 지음, 에프엔미디어 펴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같은 위기 상황에서 현금 확보와 그 흐름은 기업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결정 짓는다. 글로벌 4대 회계·경영컨설팅 회사인 언스트 앤 영 차이나의 유일한 한국인 파트너를 역임한 저자가 워런 버핏이 주창한 ‘주주이익’ 개념을 적용한 투자종목 선정 기준을 적용해 글로벌 명품기업들을 분석했다. 한국의 삼성전자를 비롯해 구글, 마오타이, 월트디즈니, 에르메스, 나이키 등이 이에 속한다. 투자자가 기업을 분석할 때는 현금과 현금 흐름에 집중해야 하며 이 같은 현금주의 투자의 핵심 지표는 현금전환비율(CCR)과 현금전환일수(CCC)다. 1만8,000원.





로봇과 더불어 살아갈 미래는

■로봇 시대, 인간의 일(구본권 지음, 어크로스 펴냄)= 2015년 출간돼 10만 권이 팔린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됐다. 처음 책이 나왔을 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탁월한 책’으로 호평받았고, 이듬해 3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등 일련의 사건들로 더 주목받았다. ‘무인자동차보다 사람의 운전이 더 위험할까?’ ‘자동 번역 시대에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내 직업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등 10개의 질문으로 로봇과 더불어 살아갈 미래를 내다봤던 저자가 ‘예술적 창의성은 과연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일까’와 ‘공정한 판결을 로봇에게 의지해야 할까’라는 2개의 질문을 추가했다. 1만6,800원.



테슬라가 이끄는 자동차 혁명

■테슬라 모터스(찰스 모리스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이제는 ‘자동차 혁명’의 시대다. 스마트폰 혁명이 휴대전화의 개념을 바꾼 것처럼, 자동차가 운송 수단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그 중심에 테슬라(Tesla)가 있다. 일론 머스크의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는 설계, 제작, 판매 등 자동차 산업의 모든 것을 재정의하며 인터넷·모바일 혁명과 견줄 만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는 중이다. 미국의 전기자동차 전문지 편집장인 저자가 테슬라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비롯해 슈퍼 충전기 충전소를 통한 인프라 확보, 전기 자동차 관련 특허 무료 공개, 딜러를 배제한 자동차 직접 판매 등의 속 깊은 얘기들을 소개했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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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레저부 조상인 기자 ccsi@sedaily.com
친절한 금자씨는 예쁜 게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대미술은 날 세운 풍자와 노골적인 패러디가 난무합니다. 위작 논란도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착한미술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으로 쏘다니며 팔자 좋은 기자. 미술, 문화재 전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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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6:44:38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