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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국
구미시 국가산업단지에 빛 랜드마크 조성

도레이첨단소재 고상중합 탑과 수출산업의 탑 경관조명

경북 구미시는 도레이첨단소재와 구미 산업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도레이첨단소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레이첨단소재 구미1공장에 있는‘고상중합 탑’시설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대상시설의 소유주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사업의 주체인 구미시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체결했다.

구미시는 지난 50여년간 구미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가 시설 노후로 스마트 산단, 혁신지구 지정 등 다각도로 활성화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산단에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휴 산업시설을 발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계획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의 ‘고상중합 탑’은 현재 사용이 중단된 유휴시설로 보존 가치가 높고, 높이 약 55m, 넓이 약 25m 로 구미 국가산단의 대표적인 산업시설이다.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광평동에 위치한 수출산업의 탑과 함께 9월까지 설치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경관조명은 아름답고 독특한 조명 뿐 아니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기술지원으로 구미의 첨단 IT기술인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체험공간을 마련해 홍보와 관광산업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도레이첨단소재에 있는 고상중합 탑 조명경관 조감도




문경원 구미시 도시환경국장(왼쪽)이 도레이첨단소재 회사 관계자와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평도 수출산업의 탑 조명시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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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0:00:21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