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부동산분양·청약
강남·비수도권으로...확산 되는 공시가 집단 이의신청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집단 이의신청이 비 강남권과 수도권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축 아파트인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는 입주예정자 카페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이의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단체 연명으로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달 3일까지 주민들을 상대로 신청을 받아 한국감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공시가격이 20% 이상 오른 강남권은 단체 연명으로 공시가격 이의신청을 준비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대치 미도, 대치 쌍용 1·2차,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등도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통해 단체 이의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동산 업계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집단 이의신청이 작년보다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은 총 2만 8,735건이 접수돼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단체 연명으로 이의신청을 한 곳은 74개 단지였다./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부동산부 강동효 기자 kdhyo@sedaily.com
영화 '내부자들'처럼 거대악을 무너뜨리는건 내부고발자입니다. 그대들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서울경제 금융부에서 일합니다
내부고발자들, 드루와 드루와 모히또 한잔 사줄테니.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2020.05.30 08:00:0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