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시, 코로나19 극복 위생업소 이용 활성화 대책 추진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식당 등 위생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방역·소독 청정 인증, 혼밥 형태 운영업소 및 푸드 박스 지원 등이다. 모든 위생업소에 코로나19 방역 실천 지침을 배포하고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실천 지침은 종사자·이용자 발열 등 확인 후 유증상자 출입 금지,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손 소독제 비치, 고객 간 간격 1m 이상 유지, 주기적 소독 등이다. 또 가림막 설치, 1인 좌석 배치, 셀프 서빙 등 혼밥 형태 운영 업소에는 위생 투명 마스크와 살균소독제 등을 지원하고, 드라이브 스루 또는 워킹 스루 등 포장 판매 위주로 운영하는 업소에는 음식 용기를 지원한다./울산=장지승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