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울산 3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미국서 귀국

  • 울산=장지승 기자
  • 2020-03-26 16:35:25
  • 사회일반
울산 3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미국서 귀국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이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울산에서 38번째 확진자 발생했다. 이번에도 외국에서 감염돼 들어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26일 미국서 온 15세 남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에 체류하다 지난 22일 귀국했다. 증상은 없으나 서울 종로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25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4일에도 미국에서 입국한 28세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도 23일 입국 당시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여성과 미국에서 같이 온 유학생은 서울에 사는데 같은 날 확진됐다.

이처럼 해외입국자의 감염 사례가 늘자 울산시는 23일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진신고 행정명령을 발부했다.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해외에 다녀온 입국자는 대상 국가를 불문하고 모두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