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골프(대표 노희창)가 2020년 신규 골프시즌을 맞아, 전국 직영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 세일’ 행사는 서울, 일산, 광명, 안양, 부천, 광교, 남양주, 양주, 부산, 대구, 진주, 광양, 남악 등 AK골프 전국 27개 직영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3월 23일부터 4월 15까지 총 24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전 세계 인기 골프브랜드 클럽 및 용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행사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동시특가, 오프라인 매장 전용행사, 온라인 쇼핑몰 전용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오프 동시특가 상품으로는 ‘테일러메이드’ M5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우드, M6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우드, ‘코브라’ F9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우드, BEST 인기용품 특가행사로 ‘타이틀리스트’ 캐디백 및 보스턴백 2종과 ‘에코’ 골프화 2종을 할인 판매한다. 그리고 오프라인 전용행사로 ‘브릿지스톤’ V300 VI 아이언 및 마루망 베리티 VIP 풀세트를 매장전용 특가로 판매하며, 골프볼, 모자, 장갑, 쿨토시 4종의 필드용품을 소비자가 대비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슈퍼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주말특가 행사로 ‘던롭’ NEW DDH SF 골프볼, 캘러웨이 투어 아메리칸 메시 모자, ‘핑’ 스포티 G PRO 파우치, ‘테일러메이드’ 트루라이트 하프백, ‘볼빅’ V3 SOFT 골프볼 및 프리미엄 가죽벨트 등을 한정수량 특가 판매하며, 브랜드별 골프클럽 특가 기획전 및 인기 골프용품 특가 기획전으로 ‘테일러메이드’, ‘젝시오’, ‘캘러웨이’, ‘마제스티’, ‘타이틀리스트’, ‘브릿지스톤’, ‘혼마’, ‘미즈노’, ‘보그너’, ‘베티나르디’, ‘핑’, ‘부쉬넬’, ‘보이스캐디’, ‘나이키’, ‘풋조이’, ‘에코’, ‘아디다스’, ‘휠라’ 등의 인기 브랜드 클럽 및 용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7%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며, 평일 게릴라특가 등의 한정수량 특가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 단독 특가상품으로는 ‘던롭’ 젝시오10 시타클럽, 클리브랜드 RTX 2.0 웨지, ‘테일러메이드’ NEW M2 HL 드라이버 및 V3 SPEED 골프볼, ‘캘러웨이’ X시리즈 드라이버, ‘아디다스’ 2020 트랙션 라이트 골프화, ‘골프버디’ WTX PLUS 거리측정기 등이 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할인행사 외에도 삼성카드사 제휴를 통하여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하며, 삼성카드로 ‘테일러메이드’ SIM 드라이버 구매 시 선착순 25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2만원과 ‘테일러메이드’ 기프트박스를 함께 제공한다. 해당 삼성카드 프로모션은 AK골프 대방본점, 반포점, 방이점, 노원점, 일산점, 덕소점, 부산본점, 하단점 등 총 8곳에서만 진행되는 로드매장 행사로 아울렛이나 백화점 입점 매장은 제외된다. 자세한 매장위치 및 프로모션 정보는 AK골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이케이골프 오프라인 영업본부장 성재현 이사는 “본격적인 2020년 골프시즌을 맞아, 각 브랜드사별 신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가장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상반기 행사를 준비했다” 말하며,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공식 쇼핑몰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쾌적한 골프 쇼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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