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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테러, KAL 858기 추정 동체 찾았다" 대구 MBC 독점 공개

/대구MBC




대구MBC 특별취재팀이 1987년 미얀마 상공에서 실종된 KAL 858기를 미얀마 해저에서 최초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구 MBC 측은 22일 SNS를 통해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상공에서 실종된 KAL 858기 추정 동체를 33년 만에 미얀마 안다만 해저에서 촬영해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KAL 858기 사건은 전두환 정권 당시 ‘김현희 폭탄테러’로 115명이 실종된 사건으로, 현재까지 정확한 실체는 드러나지 않았다.



대구 MBC 측은 해저에서 선명한 날개와 엔진을 발견했으며, 입수한 영상을 통해 비행기 동체를 왜 KAL 858기로 추정하는지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계획이다.

한편 대구MBC 측은 23일 뉴스데스크(대구)와 대구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보도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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