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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민주당 입당해 여수 출마…"문재인 정부에 힘 보탤 것"

  • 조예리 기자
  • 2020-01-22 13:41:11
  • 국회·정당·정책
이용주, 민주당 입당해 여수 출마…'문재인 정부에 힘 보탤 것'
/사진=이용주 의원실 제공

무소속 이용주(51·여수갑) 국회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해 총선을 준비한다.

22일 이 의원은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의 여론이 조속히 민주당에 입당해 힘을 보태라는 게 주된 권유 사항이었다. 그 뜻이 저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며 “진보 진영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민주당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시·도의원으로부터 입당 권유도 받았고 중앙당 차원에서 입당 가능성을 타진해봤다”며 “(입당) 진행 과정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정치적 노선이 민주당의 이념과 맞는지가 중요하다. 무소속으로 당선돼 민주당에 복당한 권오봉 여수시장의 사례도 있기 때문에 입당 여부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음주 운전 논란과 관련해 “초심을 잊은 것은 아닌지, 혼자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동안 저의 잘못으로 인해 많은 실망을 안겨줬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죄송하다”며 “다시는 과오를 범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더 큰 여수, 더 좋은 여수를 위해 필요하다”며 “21대 국회에 입성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진보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함께 하겠다는 두 가지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예리기자 sha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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