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정치일반
윤건영 "조국 임명 文대통령에 조언…한국당 고발은 네거티브"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오른쪽) / 사진=연합뉴스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고민할 당시 임명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윤 전 실장은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전 장관을 임명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대통령이 고민할 때 임명하시라고 조언했다는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맞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도 임명하시라고 조언하겠느냐”는 질문에 “그 당시 상황에서는 조 전 장관의 여러 의혹이 있었지만 법적인 판단은 나중 문제였다. 명확한 비리 혐의가 확인된 것은 없었다”며 “지금과는 상황이 다른 그 당시로 보면, 저는 당연히 임명을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질문에는 “지나간 과정을 놓고 그분이 한 일이 잘못됐으니 그때 임명은 잘못됐다고 판단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검찰의 행태는 정상적이지 않다. 검찰 스스로 이렇게 되는 과정으로, 스스로 판 무덤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윤 전 실장과 함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그는 “내가 왜 고발을 당했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며 “고발을 일종의 ‘무기화’한다. 선거 때만 되면 일종의 네거티브 형태로 불리하다 싶으면 고소·고발전을 전개하는 부분이 있다”고 불만을 표했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