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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美 대규모 축제 '로데오휴스턴' K팝 아티스트 최초 단독 공연

3월 10일 7만 명 규모 휴스턴 NRG 스타디움서

  • 김현진 기자
  • 2020-01-13 10:10:35
  • 방송·연예
NCT 127, 美 대규모 축제 '로데오휴스턴' K팝 아티스트 최초 단독 공연
NCT 127.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127(엔시티 127)이 미국 대규모 축제 ‘로데오휴스턴 2020’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데오휴스턴 2020 (RodeoHouston 2020)’은 오는 3월 3일(이하 현지시간) 부터 22일까지 총 20일간 미국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며, NCT 127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축제 기간 중 매일 열리는 뮤직 콘서트 3월 10일 공연 주인공으로 선정, 7만 명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60여 분간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89회째를 맞이한 ‘로데오휴스턴’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가축박람회 및 로데오 경기가 펼쳐지는 미국 남부 지역의 전통 축제다. 로데오 경기를 비롯해 음악과 음식 등에 관련된 다양한 공연과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한다.

특히 ‘로데오휴스턴’의 뮤직 콘서트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1팀의 아티스트가 주인공으로 선정돼 단독 공연을 펼치는 릴레이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존 레전드(John Legend), 비욘세(Beyonc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카디 비(Cardi B),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바 있으며, NCT 127은 이번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선사한다.

더불어 올해 축제에는 NCT 127 외에도 칼리드(Khalid),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베키 지(Becky G), 윌리 넬슨(Willie Nelson), 마렌 모리스(Maren Morris) 등 유명 팝스타들도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1월 18일 일본 니가타 토키멧세 니가타 컨벤션 센터에서 아레나 투어 ‘네오 시티 : 재팬 ? 디 오리진(NEO CITY : JAPAN ? The Origin)’을 개최한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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