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서경스타TV·방송
'두 번은 없다' 박세완&곽동연, 핑크빛 로맨스 급물살?
‘두 번은 없다’가 박세완과 곽동연의 심쿵 모멘트를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빵빵 터지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매력을 선사하며 120분을 시간 순삭하는 드라마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 사이의 대립과 함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꿀잼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오늘(30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17-20회에서는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박세완과 곽동연의 관계가 큰 전환점을 맞이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박세완과 곽동연이 차 안 좁은 공간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번은 없다’에서 박세완과 곽동연은 우연과 오해로 시작된 첫 만남으로 인연을 맺었다. 곽동연은 박세완을 꽃뱀으로 오해했었고, 그녀 역시 그가 구성호텔의 본부장이라는 사실을 얼마 전에야 알게 됐다.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오해로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하기가 일쑤였다. 낙원여인숙 앞에서 처음 서로를 대면했을 때, 일명 ‘안면도 박치기’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던 박세완은 곽동연에게 그 실력을 뽐냈다. 이것도 모자라 곽동연의 말 한마디 때문에 박세완은 어렵게 구한 피트니스센터 아르바이트 자리를 잘리기까지 했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은 계속되었고, 곽동연은 남편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세완의 사연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스틸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동시에 이들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 자극한다. 먼저 곽동연과 함께 차를 타고 있는 박세완은 그의 옆자리 조수석에 앉아 곤히 잠들어 있다. 이에 곽동연은 조수석에 앉아 잠들어 있는 그녀가 좀 더 편안한 자세가 될 수 있도록 의자를 젖혀주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세완과 곽동연은 서로 착 달라붙은, 초 밀착 상태가 되었고 이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은 시청자들에게 왠지 모를 설렘을 전달하기 충분해 보인다. 특히,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는 박세완이 잠에서 깨지 않게 하기 위해 최대한 조심스럽게 그녀를 대하는 곽동연의 모습에서는 남성미와 함께 다정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어 여심을 심쿵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 본 채로 바라보고 있는 눈빛과 표정도 이전과는 달라진 느낌이다. 서로에 대한 오해로 지금까지는 마주쳤다 하면 으르렁거리며 티격태격했던 사이였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한결 달라진 표정과 눈빛에서는 호감이 느껴지고 있어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무엇보다 ‘두 번은 없다’에서 박세완이 가족처럼 생각하는 낙원여인숙과 곽동연이 차기 후계자로 손꼽히고 있는 구성호텔은 과거에서부터 이어져온 앙숙 관계다. 때문에 박세완과 곽동연 사이에 낙원과 구성의 대립 구도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4회가 연속 방송된다. 17-20회는 오늘(30일) 밤 9시 5분부터 방송된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2020.07.07 17:01:56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