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폭력 신념’ 예비군 훈련 거부한 20대 2심서도 무죄(속보)

종교가 아닌 비폭력 평화주의 신념으로 예비군 훈련을 거부했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22일 2심에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정현정기자 jnghnji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예비군, # 비폭력, # 훈련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