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비,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고백

‘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비 “최근 고민은 냉동 난자”

사진=SBS




아이비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2000년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아이비가 출연해 시선을 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아이비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탓에 최근 들어 고민이 생겼다는 아이비는 “난자를 얼렸어야 했다”고 호탕하게 이야기한다.

뮤지컬 ‘아이다’에서 공주 암네리스 역을 맡은 아이비는 함께 온 배우 최재림과 핑크빛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기도 한다.



변함없는 미모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 아이비는 2005년에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 활동한 이후 뮤지컬 배우에 도전, 명실상부 뮤지컬 퀸으로 자리 잡았다.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아이비의 모습은 11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