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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요원 전 靑 문화비서관, 출판기념회 열고 '총선 앞으로'

강북갑 출마 준비

  • 하정연 기자
  • 2019-11-07 17:58:34
  • 국회·정당·정책
남요원 전 靑 문화비서관, 출판기념회 열고 '총선 앞으로'
남요원 청와대 전 문화비서관

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7일 ‘문재인-문화예술 비전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 1기 청와대 참모진인 남 전 비서관은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가 현역으로 있는 강북갑 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남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한신대 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남 전 비서관은 “현장에서의 긴 고민과 대통령을 모시며 국정운영 경험을 통해 느끼고 상상했던 생각의 조각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며 ‘광장에서 마음을, 저잣거리에 생각을’이라는 자신의 책을 소개했다. 남 전 비서관은 1기 청와대 참모진 출신으로 총선 준비를 위해 지난 1월 청와대를 나와 2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3월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등과 함께 이해찬 대표와 만나 상견례를 겸한 만찬 자리를 갖고 당내 역할 등을 논의했다. 남 전 비서관은 지난달 29일 문 대통령 모친상 때도 모친의 장례식을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겠다는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지금 애도와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온라인 애도’ 행렬에 참여한 바 있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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