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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경제신간]반도체 제국의 미래 外

  • 최성욱 기자
  • 2019-10-11 12:39:47
  • 문화
[책꽂이-경제신간]반도체 제국의 미래 外

‘반도체 강국’ 한국 앞날은

■반도체 제국의 미래(정인성 지음, 이레미디어 펴냄)=반도체는 대한민국 수출 품목 1위이자 우리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다.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의 반도체 없이 4차 산업혁명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 반도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듯이 이제 반도체 산업을 알지 못하고서는 어떤 기술 개발이나 경제 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나 ‘중국의 막대한 투자’ 소식이 왜 우리에게 중요할까? 저자는 각 기업들이 구사한 전략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 데이터와 전문지 등을 그러모았다. 반도체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보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만8,500원.

[책꽂이-경제신간]반도체 제국의 미래 外

소비자 호감 이끄는 브랜드 전략

■브랜드 연상(지준형 지음, 한울엠플러스 펴냄)=‘브랜드’라는 단어는 노르웨의 고어 ‘brandr’에서 유래했다. ‘태우다(to burn)’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과거 자기가 키우는 가축의 살갗을 불에 달군 인두로 태워서 특정 마크나 심벌을 새겨 자신의 것임을 알린 데서 유래했다. 흔히 브랜드 전략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승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체계적인 분석과 논리적 결정에 따라 탄생한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브랜드 전략은 일관성을 잃기 쉬우며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책은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서 소비자의 호감을 이끄는 브랜드 전략을 소개한다.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보며 떠올리는 연상을 분석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구축의 방법을 보여준다. 2만4,000원.

[책꽂이-경제신간]반도체 제국의 미래 外

베트남 경제 A to Z

■베트남 경제 리포트(조만업·최진호 등 지음, 도서출판 참 펴냄)=베트남은 우리나라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국가이다. 양국의 교역과 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합의한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1,000억 달러 달성’이라는 목표 설정을 통해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주변국가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이는 베트남의 위협이자 도전의 기회다. 경제와 금융부터 기업 인수합병(M&A), 세무 등 이 책은 변화와 혼란의 시기 베트남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제들을 모두 담고 있다. 2만3,000원.

[책꽂이-경제신간]반도체 제국의 미래 外

잘 팔리는 브랜드 공통점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안성은 지음, 더퀘스트 펴냄)=수많은 제품과 다양한 사람들이 나를 선택해달라고 외치는 포화의 시대. 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팔리는 브랜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포화의 시대에 사람들은 물건을 사기보다는 브랜드를 사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브랜드가 아닌 좋은 물건 만들기에만 힘을 쏟는다.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소위 ‘잘 팔리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 팔리는 브랜드로 거듭났는지 사명·문화·다름·집요·역지사지 등 5개 키워드로 분석했다. 1만6,500원.

[책꽂이-경제신간]반도체 제국의 미래 外

콘셉트 하나만 잘 잡아도 성공한다

■장사는 컨셉이다(정선생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문만 열면 손님이 알아서 찾아올 줄 알았는데, 비싼 인테리어를 하면 손님이 몰릴 줄 알았는데…. 많은 창업자들이 비슷한 실패를 경험한다. 반대로 독특한 콘셉트 하나로 대기업 점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규모 점포들이 있다. 팔려는 제품과 고객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하나로 결합시키는 데서 생겨나는 콘셉트 정하기가 중요하다. 강력한 콘셉트는 어떤 광고나 홍보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책은 외식 컨설턴트인 저자가 겪었던 다양한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통해 실전에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사 노하우를 공유한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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