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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출시





2019 수능 국어 영역은 불(火)국어 불릴 만큼 어렵게 출제되었다. 또한 지난 7월 치러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역시 고(高)난도로 출제되어 국어 영역의 고난도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국어 영역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전문가들은 ‘독해력 향상’을 강조했다. 독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학습으로 초등, 중등 시기부터 미리미리 기초를 다져 놓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 독해는 여타의 과목과 다르게 정형화된 공식이 존재하지 않고, 일정 수준에 오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독해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교육 브랜드, 메가스터디에서 국어 독해 전문 교재인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을 지난 9월 출시했다. 초급, 중급, 고급까지 총 3단계의 난이도로 세분화되어 학습자 수준에 맞춰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최신 독해 교재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읽기 성취 기준을 독해 목표로 설정하여 제재를 학습하며 독서 영역에서 성취 기준에 기반한 독서 능력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다. 또한 인문, 예술, 사회, 문화, 과학, 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범(汎) 교과 제재를 다루어 인문학적 소양과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학습하기 적절한 ‘1Study 2Set’ 구성으로 학습자의 학업 부담을 줄여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중등 3학년 ~ 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고급(3단계) 레벨은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선별, 수록하여 수능 국어 대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교재는 <어휘학습>과 <어휘특강>을 별도로 다루어 어휘 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어휘학습’을 통해 앞서 학습한 제재의 핵심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고, ‘어휘특강’에서는 동음이의어와 다의어, 유의어와 반의어, 잘 틀리는 맞춤법 등을 학습하며 어휘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정답 및 해설>에서는 상세한 지문 분석을 통해 정답, 오답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본문과 동일한 지문을 해설에도 수록하여 학습의 편리함을 더했다.

독해력 향상은 물론 수능 국어까지 대비할 수 있는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연습>은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4대 온라인 서점에서는 1권 이상 구매 시 핑크풋 미니 연습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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