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한 '좀비' 사부의 정체는?

10월 6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한 ‘좀비’ 사부의 정체가 공개된다.

/사진=SBS_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번 사부의 힌트를 찾기 위해 놀이공원에서 만났다. 사부 힌트를 얻기 위해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좀비’ 랜드였다. 멤버들은 “이런 거 진짜 못 한다. 우리한테 왜 이러는 거냐”, “방송에서 오줌 쌀지도 모른다.”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어렵게 입장한 멤버들은 서로 꼭 껴안은 채 한발자국씩 나가며 힌트를 찾았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날 때마다 좀비 랜드가 떠나가랴 비명을 지르던 멤버들은 결국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사과를 연발해 지켜보던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한편, 사부를 만난 멤버들은 좀비 랜드 안에서 보다도 더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사부를 보자마자 “오늘 합법적으로 맞는 날(?) 아니냐”며 힘든 하루를 직감했다. 사부는 “힘들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오늘은 멤버들을 힘들게 해, 체력이 는다는 걸 느끼게 해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사부님과 하루를 보내기에 전에, 우선 아픈 곳부터 먼저 설명하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좀비보다도 무서운 사부의 정체는 10월 6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최재경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