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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노정의, 딸+언니+엄마+동생까지..완벽한 캐릭터 표현력

  • 김주원 기자
  • 2019-09-19 07:03:22
  • TV·방송
‘위대한 쇼’ 노정의가 다채로운 캐릭터 표현력으로 ‘캐릭터 맛집’에 등극했다.

'위대한 쇼' 노정의, 딸+언니+엄마+동생까지..완벽한 캐릭터 표현력
사진=tvN ‘위대한 쇼’

천방지축 사 남매와 전직 국회의원의 가족 코스프레라는 신선한 소재로 매주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속 노정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극 중 사 남매의 리더이자 위대한(송승헌 분)과 계약적 부녀 관계를 맺고 있는 한다정 역을 맡은 그는 완벽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위대한 쇼’ 7-8회에서 노정의는 한다정이라는 인물의 다채로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까칠하면서도 애틋한 딸의 모습부터 어린 동생들의 든든한 언니이자 누나, 친언니 같은 정수현(이선빈 분)에게 보여주는 귀여운 동생의 모습까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더불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예비 엄마로서의 강인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난과 역경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다정의 긍정적인 면모 역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이후 하루아침에 소녀 가장이 되었을 때에도 다정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실을 당당히 마주했다. 예상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자식에게 자랑스럽고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학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그의 모습은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강인함과 주위까지 환하게 밝히는 초긍정적인 모습으로 ‘인생 N회차’ 캐릭터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노정의. 한다정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팔색조 매력은 노정의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과 만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위대한 쇼’ 속 흥미로운 사건 중심에 있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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