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캐릭터 액션 카드 4종 공개,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

  • 김주원 기자
  • 2019-09-19 01:05:01
  • 영화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통쾌한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는 나쁜 녀석들의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과 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캐릭터 액션 카드 4종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1. 논리보다는 주먹!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타격 액션의 끝판왕 ‘박웅철’!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캐릭터 액션 카드 4종 공개,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영화사비단길

먼저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의 범상치 않은 이력이 담긴 캐릭터 카드가 돋보인다. 개봉과 동시에 타격감 넘치는 리얼 액션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모으고 있는 나쁜 녀석들의 멤버 ‘박웅철’은 “나쁜 놈들 패면 그게 정의지”라는 대사와 함께 유난히 한 쪽으로 몰려 있는 캐릭터 지표를 보이며 단번에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독하디 독한 나쁜 녀석들 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박웅철’은 논리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행동대장다운 대찬 기세를 자랑한다. 높은 공격력과 분노를 바탕으로 강력 범죄자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것은 물론, 거대한 체격에도 누구보다 민첩하고 빠른 주먹을 날리는 ‘박웅철’은 타격 액션의 정점을 선보이며 극장가를 짜릿한 쾌감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표정을 뒤로하고 깨알같이 존재감을 발산하는 개그력은 예측불가한 대사들로 반전 웃음을 선사하는 그의 색다른 매력까지 확인케 한다.

#2. 원조 미친개 등판! 결정적 순간을 관통하는 ‘오구탁’의 원샷원킬 총기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캐릭터 액션 카드 4종 공개,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영화사비단길

이어 “미친개들 다시 풉시다”라는 말 한마디로 나쁜 녀석들을 소집한 ‘오구탁’(김상중)은 팀의 설계자답게 높은 추리력과 설계력 지수를 보인다. 극중 ‘오구탁’은 감당이 불가능할 것 같은 나쁜 녀석들을 통제하고 이끄는 든든한 리더이자, 악을 향해 내뱉는 촌철살인 명대사로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특히 그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분노력은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그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엿보게 한다. 여기에 다른 멤버들에 비해 낮은 민첩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나쁜 녀석들의 리더답게 결정적 순간에는 누구보다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오구탁’이 선보일 원샷원킬 총기 액션에 기대를 높인다.

#3. 입담도 두뇌도 열일! 능청 액션의 고수 ‘곽노순’!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캐릭터 액션 카드 4종 공개,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영화사비단길

나쁜 녀석들의 새로운 브레인으로 합류한 ‘곽노순’(김아중)은 그의 이력에서도 드러나듯 끝없는 사기 행렬을 자랑하는 전과 5범의 감성사기꾼이다. 듣다 보면 누구라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유려한 언변을 과시하는 ‘곽노순’은 ‘인문학적이고 감성적인 접근’ 방식으로 범죄자들의 수를 내다보며 그들의 심리를 빠르게 파악, 감성사기꾼의 기지를 십분 발휘해 검거 전략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비상한 두뇌회전만큼은 그 누구보다 한 수 위를 선점하는 ‘곽노순’은 자신의 장기인 특유의 날렵함과 민첩성을 살려 상대에게 정면 돌파를 하다가도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벌어질 경우 재빨리 자취를 감추며 능청 액션의 일인자다운 활약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 시원시원하게 터진다! 독종신입 ‘고유성’의 훤칠한 기럭지 액션!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캐릭터 액션 카드 4종 공개, 각양각색 액션 스타일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영화사비단길

마지막으로 나쁜 녀석들의 막내이자 전직 형사 출신의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은 항목을 가리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넓게 뻗어 있는 캐릭터 지표를 통해 팀의 젊은 피다운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과거 범죄자 검거 과정에서 보인 지나친 패기로 인해 과실 치사 혐의를 인정받게 된 ‘고유성’은 범죄자들을 향한 분노를 온몸으로 표출하며 강렬한 액션을 선사한다. 특유의 막싸움 스타일로 ‘박웅철’의 타격 액션 못지않은 통쾌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경찰대 수석 출신답게 고도의 추리력까지 겸비한 그는 팀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고유성’역의 장기용은 길게 뻗은 팔다리와 독기 넘치는 눈빛을 적극 활용해 더욱 시원시원한 액션을 완성하며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검거 액션이 안겨주는 짜릿함을 배가하고 있다.

이처럼 타격, 총기, 능청, 기럭지까지 갖춘 나쁜 녀석들의 4인 4색 액션을 통해 더할 나위 없이 통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