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국제  >  경제·마켓

뉴욕주, 미국 최초로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결정

  • 박성규 기자
  • 2019-09-18 09:22:58
  • 경제·마켓
뉴욕주, 미국 최초로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결정
전자담배 피우는 남성./AP연합뉴스

미국 뉴욕주(州)에서 청소년 흡연율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히는 가향(flavored)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됐다. 미국 50개 주 정부 중에서 가향 전자담배 판매 금지를 시행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공공보건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일반적인 담배 맛과 멘톨 향이 나는 제품을 제외한 모든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즉각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 등 담배 판매점은 앞으로 2주 안으로 진열대에서 가향 전자담배를 모두 치워야 한다. 판매점들은 규제에 반대하며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