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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000억 맨시티, 축구단 몸값 총액 1위…토트넘은 12위

FIFA CIES 조사…축구단 최초로 10억유로 돌파

  • 양준호 기자
  • 2019-09-10 10:37:13
  • 스포츠
1조3,000억 맨시티, 축구단 몸값 총액 1위…토트넘은 12위

소문난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PSG)이 전 세계 축구단 중 선수 몸값 총액 1·2위로 나타났다.

10일(한국시간)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자료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시티는 지금의 선수단 구성에 10억1,400만유로(약 1조3,365억원)를 투자했다. 축구 클럽 중 선수 몸값 총액으로 10억유로를 넘긴 것은 맨시티가 사상 최초다. 맨시티는 같은 EPL팀인 노리치의 32배 몸값으로 올 시즌 EPL 3연패에 도전한다.

프랑스 리그앙의 PSG가 9억1,300만유로로 2위다. PSG는 2017년 네이마르 영입에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2,200만유로를 썼다. 9억200만유로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3위, 7억5,100만유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EPL)가 4위, 7억1,900만유로의 유벤투스는 5위로 조사됐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4억6,500만유로로 12위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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