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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국
시동 걸린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립

연세대 이달말 설계 공모 시작

토지 계약 늦어져 준공은 지연될듯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건설에 시동이 걸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연세대가 이달 말 송도 세브란스병원 설계 공모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설계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500병상 이상의 송도 세브란스병원과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소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62-1번지 7공구 내 기존의 연세대 국제캠퍼스 옆 송도 11공구 사이언스 파크(33만 6,000여 ㎡) 내 8만 5,800㎡의 부지다.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병원을 2021년 착공, 오는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 병원 건립에는 모두 4,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사업부지를 조성원가(3.3㎡당 389만원)에 공급하기로 한 협약에 대한 인천시의 행정절차가 늦어져 준공은 당초 계획보다 1~2년 늦어질 전망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 11공구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과 특수목적법인(송도국제화 복합단지개발)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쳐야 하는데 실시계획 승인이 내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어서 올해 토지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올해 말로 유효기간이 끝나는 송도국제도시 내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협약을 연장하는 방안을 대학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지매매 계약이 내년으로 미뤄지면 전반적인 건립계획도 늦춰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010년 송도국제도시에 1단계로 개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는 학부대학(신입생 전체), 약학대학, 언더우드 국제대학, 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 글로벌인재학부 등 다양한 학사 단위의 학부생과 대학원생 6,000명이 재학 중이다. /인천=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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