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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 경제신간]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外

  • 연승 기자
  • 2019-08-23 17:32:15
  • 문화
[책꽂이 - 경제신간]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外

글로벌 기업 리더들 경영철학 분석

■최고의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김환표 지음, 북카라반 펴냄)=세계적 기업 10곳의 리더들이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기업 문화를 어떻게 일궜는지를 살폈다. 특히 저자는 직원들의 재량권과 자율권을 보장하는 임파워먼트, 혼자 머리를 쥐어짜는 것보다 동료나 고객과 소통하는 팀워크, 모험과 다양성 추구를 권장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패할 수 있는 권리’,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 먼저 직원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직원 행복 경영’ 등이 최고의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 꼽았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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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부·기업 왜 기술패권 전쟁 나섰나

■디지털 혁신만이 살 길이다(조용완 지음, 클라우드나인 펴냄)=저자는 제목대로 ‘지금 당장 디지털 혁신을 하지 않으면 몰락하고 만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왜 기술 패권 전쟁에 나서고 있는지, 미래를 바꾼다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독일 공학한림원이 제안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 발전과정은 무엇인지,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디지털 시대 새로운 서비스를 찾아내기 위해 어떤 프레임워크와 사고 방법론이 필요한지를 비교적 상세하게 다뤘다.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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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생활밀착형 경제 상식

■모르면 불편한 돈의 교양(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지음, 청림출판 펴냄)=저자는 지난 5년 동안 생활밀착형 경제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책에는 그가 그동안 팟캐스트를 통해 전했던 내용을 추려 담았다. 평범한 사람들, 대한민국 평균을 사는 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제 뉴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정보도 좋지만 가지고 있는 돈을 까먹지 않게 하는 뉴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가치와 경험을 살 수 있는 뉴스를 비롯해 분배의 불평등, 취약한 노동환경, 갑질 기업의 반복되는 꼼수 등 불편한 진실과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두루 설명했다.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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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실전 주식투자 만화 2탄

■허영만의 6000만원 1(허영만 지음, 가디언 펴냄)=실전 주식투자 만화로 인기를 끈 ‘허영만의 3000만원 시리즈’ 후속작이다. 뒤늦게 주식에 뛰어든 허영만이 ‘왕초보’ 꼬리표를 떼고 판돈을 두 배로 올려 6,000만원으로 다섯 명의 자문단과 함께 직접 주식을 매매하는 실제 상황을 그렸다. 전작에서 40여 권에 달하는 주식 관련 책을 탐독하는 동시에 자문단의 투자를 지켜보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면, 신간에서는 주식 고수들의 성공담과 투자 비법을 인터뷰하는 동시에 처음부터 허영만도 자문단과 똑같이 1,000만원으로 실전에 뛰어든다. 1만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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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고객에 선택 받으려면

■감성에 디지털을 입혀라(오진영 지음, KMAC 펴냄)=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면서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유통공룡’이 등장했다. 아마존의 등장은 유통산업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이 때문에 날로 진화하는 고객과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등 새로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고객 전략도 진화해야 한다. 책은 이러한 시대에 기업이 택할 수 있는 방법은 감성에 디지털을 입히는 방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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