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문화 · 스포츠  >  스포츠

셔저 23일, 류현진 24일 출격...누가 웃을까

셔저, 한달만에 피츠버그 복귀전
류현진은 최다승률 양키스와 일전
사이영상 유력 두후보 승자 관심

  • 양준호 기자
  • 2019-08-19 13:37:33
  • 스포츠
셔저 23일, 류현진 24일 출격...누가 웃을까
맥스 셔저. /출처=MLB닷컴

맥스 셔저(워싱턴)가 23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선발 마운드에 복귀한다. 24일에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출격이 예정돼 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최고투수상) 두 후보가 차례로 중요한 쇼케이스를 펼치는 셈이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셔저가 23일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앞서 세 차례나 사이영상을 받았던 셔저는 올 시즌도 9승5패, 평균자책점 2.41로 잘 던지고 있다. 다만 지난달 등 근육을 다친 뒤 두 차례 부상자명단에 오르는 등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18일 시뮬레이션 투구로 4이닝 동안 64개의 공을 던진 셔저는 컨디션 회복을 확인받아 빅리그 컴백이 확정됐다. 한 달 만의 부상 복귀전이다. 승수와 평균자책에서는 류현진에게 많이 뒤지지만 리그 2위인 탈삼진(189개·류현진은 126개)이 셔저의 강점이다.

18일 애틀랜타전 5⅔이닝 4실점으로 숨을 고른 류현진은 12승3패, 평균자책 1.64의 성적을 가지고 24일 양키스와 홈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83승43패의 양키스는 승률 0.659로 다저스(0.651)를 밀어내고 메이저리그(MLB) 전체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MLB 타격 1위(0.339) DJ 르메이유, 8월 타율 0.441의 지오 어셸라를 조심해야 한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