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븐어클락 앤디, 신박한 영어 콘텐츠 '아캔두잇유캔두잇' 공개

그룹 세븐어클락 앤디가 색다른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포레스트 네트워크




세븐어클락은 지난 1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앤디의 ‘아캔두잇유캔두잇’을 6화를 업로드했다.

5월 29일 첫 화를 공개한 ‘아캔두잇유캔두잇’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총 3개 국어로 진행되는 콘텐츠다. 앤디는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문장을 선별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정확한 발음을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1인 2역을 통해 사용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아캔두잇유캔두잇’. 이런 색다른 콘텐츠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해외 팬들의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캔두잇유캔두잇’ 콘텐츠를 선보인 앤디는 국적이 홍콩인 글로벌 멤버. 수준급의 3개 국어 실력을 갖춘 그는 현재는 캐나다 토론토 seneca college에 재학 중인 인재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태영의 ‘태영 時’, 앤디의 ‘아캔두잇유캔두잇’, 정규의 ‘야규야규’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