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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재수 학원 아트비전21, 미대입시 예체능 전공자 위한 최고의 강사진 및 학습 시설로 주목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 입학을 위한 방법은 수능 점수에 따른 정시, 교과 성적에 따른 수시 등의 일반 전형과 함께 예체능 전공자들을 위한 실기고사 전형이 마련돼 있다. 그 중에서도 일명 ‘특기자 전형’으로 불리는 실기 전형은 대회를 통한 실적이나 정해진 실기 고사에 따라 대입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실력과 운 모두를 챙겨야 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한 번의 평가로 좌우되는 실기 전형에 의존하기 보다는 실기와 함께 적용되는 수능 점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각 대학별 예체능 전형 마다 최소 3등급 이내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 같은 흐름은 더욱 강화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에 몸 담은 학생들의 대부분은 정해진 과목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에 매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적을 관리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재수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최근 예체능 전공자들을 위한 해법으로 등장한 것은 ‘예체능 재수 학원’이다.

예체능 재수 학원은 예체능 전공자들이 성적 향상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수능 수업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형태로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준다. 현재 미대 재수 학원으로도 유명한 ‘아트비전 21’의 경우 예체능 재수 전문 커리큘럼으로 차별화된 강사진 라인업, 학습 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트비전 21의 강사진은 국어 영역 강남구청 김태동 강사 및 스카이에듀 장유영 강사, 외국어 영역 메가스터디 조정호 강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스카이에듀 이승헌, 장유리, 대성마이맥 이형수, 이투스 김성묵 등은 수강생들의 사회 탐구 영역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아트비전 21은 현장 강의를 통해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인터넷 강의로 심화 개념을 배울 수 있는 투 트랙 시스템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태블릿 PC가 제공되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트비전21 관계자는 “최근 예체능 전공자들에게도 성적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면서 예체능 재수 학원도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예체능 재수 성공을 원한다면 질의 응답이 가능한 선생님이 항상 상주하고 있는지, 주말에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예체능 재수학원 아트비전21은 지난 18일 ‘2020수능 대비 미대재수종합반’을 개강했다. 아트비전 21의 학습관은 대치동 학원가 중심에 있으며, 자습관은 실기학원이 인접한 선릉역 부근에 위치해 학습관과 자습관을 분리하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제고했다. 1인 1좌석, 태블릿 PC제공, 질의응답 가능한 선생님 등이 상주하고 있다. 아트비전 21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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