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재테크최신순인기순

※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진작 '금' 살 걸”…이젠 '은'까지 달아오르는데, 지금 사도 될까
    “진작 '금' 살 걸”…이젠 '은'까지 달아오르는데, 지금 사도 될까
    재테크 2025.09.15 08:18:39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국내 금 투자 열풍도 거세지고 있다.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은 처음으로 1조2000억 원을 넘어섰고, 골드바 판매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의 두 배를 뛰어넘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이달 11일 기준 골드뱅킹 잔액은 1조23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1조1393억 원)보다 불과 11일 만에 97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들어서만 4545억 원이 증가했다. 골드뱅킹은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2023년까지 5000억∼6000억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