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제2금융최신순인기순

※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현대카드, 저신용자 카드론 막고 프리미엄 고객은 확대
    현대카드, 저신용자 카드론 막고 프리미엄 고객은 확대
    제2금융 2025.11.16 17:02:05
    국내 대형 카드사인 현대카드가 저신용자에 대한 자금 공급은 줄이고 프리미엄 고객을 늘리고 있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9월 카드론 취급 실적에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기준 501~600점 구간이 없다. 현대카드는 900점 초과 고객에게 평균 연 10.51%의 금리를 매긴 것을 비롯해 △801~900점 11.29% △701~800점 15.01% △601~700점 17.72%를 적용했다. 하지만 600점 이하는 없는 것으로 나온다. 카드론은 대표적인 서민 급전 창구다. 다른 카드사의 상황은 다르다. 상위 5대 전업계 카드사 가운데 501~6
  • '정부 지원' 위장…불법사채 광고 무더기 적발
    제2금융 2025.12.09 16:12:15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온라인 불법 사채 광고 약 5300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가 7월부터 2개월간 ‘온라인 불법 사채 광고 실태점검’을 한 결과 불법 사채 업자로 추정되는 293개사 총 5292건의 불법 광고가 적발됐다. 이들은 ‘정부 지원’ ‘서민 대출’ ‘햇살론’ ‘즉시 대출’ 등의 문구를 사용해 대부 업체나 정책 서민금융 상품인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했다. 협회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사채 업자의 게시물 및 전화번호를 금융감독원에 통보했다. 정성웅 대부금융협회 회장은 “불법 사채는 불법 행위임에도 대부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