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제18호 태풍 미탁 제주부터 영향권…호우주의보 발령, 비 최고 600㎜까지

  • 김진선 기자
  • 2019-10-01 14:25:30
  • 사회일반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제17호 태풍 ‘타파’에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22일 부산 자갈치 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도에 점차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2시 현재 지점별 강수량은 제주 9.6㎜, 서귀포 11.2㎜, 성산 1.5㎜, 고산 7.2㎜, 새별오름 78.5㎜, 유수암 48.5㎜, 산천단 39㎜, 중문 39㎜, 금악 27.5㎜, 한라산 성판악 21.5㎜ 등이다.

기상청은 이후 태풍 ‘미탁’으로 인해 제주 전역에 시간당 30∼50㎜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예상 강수량은 태풍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3일까지 150∼300㎜, 산지 등 많은 곳은 60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2∼3일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35∼4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미탁은 1일 낮 12시 현재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390㎞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크기는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35m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전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