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공기가 전투기 조준' vs '日이 훈련 방해'…軍으로 번진 중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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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가운데) 일본 방위상이 7일 새벽 2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군 전투기가 오키나와 인근 상공에서 일본 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했다며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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