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가 합격 보장하지 않는다…쇼트게임에 목숨 건 ‘거포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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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현지 코스에서 퍼트 연습하는 이동은. 사진 제공=이동은 측
LPGA 투어 Q시리즈 파이널을 앞두고 포즈를 취한 이동은(왼쪽)과 방신실. 지애드스포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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