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서 李대통령, 최고 국빈 예우…눈물 쏟은 김혜경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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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양국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무대에 오른 조수미 씨의 ‘그리운 금강산’을 부를 때 객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KBS유튜브캡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가 끝난 뒤 소프라노 조수미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가 17일(현지시간) UAE 상공에서 UAE 공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18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주요 랜드마크에 설치된 환영 조명이 빛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을 방문해 작성한 방명록. 이재명 대통령은 '위대한 100년 동행. 한-UAE가 함께 갑시다'라고 적었다. 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