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사관 “반중시위에 불순의도…신변안전 엄정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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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이주배경 학생이 많은 구로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혐오 중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민초결사대 등 극우 성향의 단체가 최근 서울 명동과 대림동 등 중국 출신의 이주민이나 관광객들이 많은 장소에서 ‘혐중 시위’를 벌이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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