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반중 시위는 도태될 것'…中관영매체, 무비자 방한에 '안전 보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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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라 주요 유통 매장들이 관광객 수요에 맞춘 행사 및 제품들을 준비하는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복(福)' 글자가 들어간 매장 홍보 문구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멸공 페스티벌' 현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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