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장교 복무중 지뢰사고 상이군인 등 4명 공군 ‘국민조종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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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교로 작전 수행 중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로 왼발 발목이 절단됐던 상이군인 출신 이주은씨가 제10기 공군 국민조종사에 선발됐다. 사진 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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