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도쿄게임쇼 첫 참가…'현지화·투웨이 IP' 전략으로 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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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도쿄게임쇼 첫 참가…'현지화·투웨이 IP' 전략으로 日 공략 넷마블이 TGS 2025에 선보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부스. 사진 제공=넷마블
넷마블, 도쿄게임쇼 첫 참가…'현지화·투웨이 IP' 전략으로 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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