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심문 직접 나섰던 尹, 내란 재판에는 12회 연속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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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 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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