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1000병”…맥주 테라·켈리 이렇게 만든다 [르포]
이전
다음
하이트진로 파크에서 새로 설치한 360도 LED 영상관. 이곳에서 매일 6분 짜리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전경.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있는 108개 저장탱크. 이 곳에서 맥주를 최소 20일 이상 발효 및 저장한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테라 병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전국 각지의 식당 등에서 회수한 빈 맥주병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 쌓여있다.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필라이트 캔맥주가 생산되고 있다.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파크에서 새로 설치한 360도 LED 영상관. 이곳에서 매일 6분짜리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파크에서 새로 리뉴얼된 시음장. 갓 만든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김남명 기자
하이트진로 파크에서는 홍천강 전망을 배경으로 갓 생산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김남명 기자